전공의 근무 의대증원 2024-11-22 최근글

클리앙: 전공의 근무 의대증원

  • 고1 재수 택하는 아이들…성적 위해 이런 일까지
  • ‘우리에겐 5천 원도 큰돈’‥의료급여 정률제에 ‘빈곤층 건강 악화’ (2024.10.22/뉴스
  • 이번 사태를 의료 민영화를 위한 단계로 보는 시선글 퍼왔습니다.
  • 벌써 지겨워진 의대증원 이슈는 여전히 엉망입니다.
  • 진짜 의사 없어 난리인 소아심장외과에서도 소송이 걸리네요.
  • 의대 5년제로 단축 고려, 복귀한 의대생들만 족보 제공… (교육부 피셜..)
  • (중앙일보 논설) 윤석열 정부는 아무 문제 없다
  • 응급실 연봉 10억을 줘도 지금 할 사람이 없을겁니다.
  • 의사 월 10일 근무에 연봉 4억이라는데요
  • 앞으로 필수과들의 미래
  • 운전면허간소화? 의사면허간소화?
  • [단독]“의대 준비?” 2학기 서울대, 1학년 813명 무더기 휴학
  • ‘응급실 뺑뺑이’ 뿔난 소방관들 직접 나섰다…’강제력 달라’
  • 추석 의료 대란 없었던 이유.“.의사 70%, 12시간 이상 연속 근무”
  • 복지장관 “의료계 대안 제시하면 2026년도 정원은 원점 검토 가능
  • 적어도 의대증원이 지방의료 발전이 목표라는건 거짓말이네요
  • 의료민영화는 정해진 결과입니다. 미리미리 준비하세요..
  • 의료 개혁 방향이 아쉽네요.
  • 법원이 필수의료 하지 말라는 신호를 쎄게 주네요.
  • 의료 문제에 대한 또다른 관점
  • 뽐뿌: 전공의 근무 의대증원

  • 복귀 의사 블랙리스트 만든 사직 전공의 구속 증거인멸 우려5
  • 공의모 윤석열 정부 의료민영화 향한 첫걸음 내딛어 (민영화시작)5
  • 2026년 의대정원 논의가능 대화의 문 open. 그런데6
  • 의료 대란 정말 안타깝네요2
  • 이국종 교수님도 한마디 하셨네요103
  •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0
  • 헤드라인 5/200
  • 의대증원 쑈 대단하다0
  • 정부가 숨기고 있는 “폭망중인 K-의료”18
  • 의대 2000명 증원에 관한 좋은 글이 있어 가져와봤습니다.171
  • 며칠 당직서고 정신이 혼미한 소위 필수과 의새입니다.158
  • “환자 살리고, 제자들 훌륭한 의사로 키워내겠다는 꿈 모두 산산조각”29
  • 의대교수들이 사직하는 이유7
  • 전공의 파업(?)이 다른 직종 파업과 다른점99
  • 한달후 병원 전면 정상화 되겠네요 ㅋㅋㅋㅋ61
  • 의대증원 반발시위 전공의 71% 사직서 제출 – 드라마 라이프 재조명되고 있다.1
  • 종합병원 신경외과 전문의입니다.308
  • 전공의들 이렇게 근무시간 많은데 의대증원 반대 이해가 안가네요8
  • 전공의 78.5% 사직서, 비대면 진료 전면 허용9